별점: ★★★

해슈라를 볼 수 있었다면(중요) 그냥저냥 볼 수 있으나 과자극MSG인건 똑같음

등장인물 대다수가 인형이기 때문에 나오는 부조리+정신에 안 좋은 묘사+호러 요소+그 외 불쾌한 지점 상당수 있으니 보신다면 주의

하지만 이 MSG 때문에 이 작가 만화 보는거잖아요?

2권까지 보고 방치하고 있다가 3권 나왔길래 숄랑 보고 옴

진짜 이 작가는 병든 사랑과 사랑의 파괴성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듯...

아무래도 전작이 해슈라니까 이번에도 김치찌개를 끓이신거겟지...

취향이냐 아니냐를 따지면 아니다에 가까운데 도파민과 MSG를 매번 퍼줘서 종종 찾아먹게 되네요 4권 언제 나와

주연들 비설 전부 까이는 날이 기대되네요.....

스포는 접어둠